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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Sat)-29(Fri) "MASS Cafe"
mass  2013-11-15 12:10:41, 조회 : 2,354, 추천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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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Cafe
2013. 11. 23.  - 11. 29

opening: 11.23 (Sat) 4pm

<MASS Cafe>는 숭실대학교 미디어학과 대학원생들의 프로젝트 전시이다. Cafe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MASS Cafe> 전시를 통해서 미디어학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프로젝트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MASS Cafe is a project exhibition of graduate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digital media, Soongsil University. As a platform for the communication, we try to get an initiative chance for continuous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ve activities.

<Ancient Present: Coffee Ring Trace> 신종천, 이장원
인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커피와 카페는 오랜 과거부터 현재까지 긴 시간동안 인류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커피의 숨은 공로를 디지털 미디어와 아날로그 설치공간으로 옮겨놓으려는 시도를 통해 되새겨 보려 한다.

<The Coaction> 박상아, 손진석
동양철학과 사상 그리고 의학 등에 매료되어 서양식 관점의 표현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론과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간을 포함한 여러 가지 유기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여러 시가지 현상을 본인만의 구조해석으로 조직화하여 맵을 만든다.

<Narcissism : Hommage of Marcel Duchamp> 안근영
이 작품은 마르셀 뒤샹의 작품 ‘샘’의 오마쥬를 통해 나타내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자본의 노예로 전략한 현대인의 모습이 마치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 일화와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현대인은 물질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규격화 시킨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만든 물질의 가치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동일시하는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나르시시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거꾸로 가는 시간> soulmatree(양지현, 정재식)
역행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자연의 모습을 표현한 거꾸로 가는 시간은 인간으로 비롯된 생태계 파괴 과정을 시각적으로 인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인간과 자연의 상생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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